등록된 리뷰

  1. 평점
    별5개
    최고
    작성자/작성일
    허서윤 14-03-06
    정말 맛있어요....이제야 된장찌개의 답을 찾은듯 합니다. 희한하게도 된장맛이 어떻게 이리 다를까요? 콩하고 소금으로 똑같이 만드는건데... 좋음 상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쭈욱 만들어주셔야 할텐데요....또 그게 걱정이네요 ㅠㅠ
  2. 평점
    별5개
    엄마의 손맛~~
    작성자/작성일
    이혜영 13-12-26
    엄마가 담아주는 된장 맛~~ 이맛은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알수 없어요..
  3. 평점
    별5개
    맛나는 된장~~~
    작성자/작성일
    이흥자 13-12-09
    멸치 육수내서 된장국 끓였는데 짜지도 않고 시골 된장 맛나고 참 맛있었어요~~ 근데 몇번 끓여 먹으니까 금방 동이 나네요ㅜㅜ 직접 지으신 귀한 콩으로 정성들여서 담근 된장이라서 가격을 말하긴 죄송하지만 제가 계속 먹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하지만 진정 엄마 맛 나는 맛있는 된장이네요^^
  4. 평점
    별5개
    고객까지 생각하는 마음이 된장에 담겼나 봅니다. 맛있네요
    작성자/작성일
    박윤옥 13-04-17
    상품평 잘안적는데요^^;; 게을러서 아들이 된장이 없으면 밥을 안먹어요 바쁜나머지 된장이 떨어졌는데.. 주문이 늦어져서 급하게 받아보아야 되었어요. 근데 어제부터 카드결제가 안되더라구요ㅜㅜ 그런데 사장님께서 바로 된장 먼저 보내주셔서 다행히~어제도 된장찌개를 끓였습니다. 맛은 뭐 여러군데에서 주문해서 먹어봤지만 입맛에 딱맞구요 계속 구매 할 의사가 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시면 다르다는걸 알것 같네요 고객먼저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된장에 담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입금은 오늘 해드렸구요 많이 파세요^^
  5. 평점
    별5개
    시골할머니 된장맛..
    작성자/작성일
    강주옥 12-09-02
    시집와서 둘째아이 아기일때까지 몇해를 남편 외할머님께서 시골에서 담근 된장을 주셔서 별 솜씨없이도 남편한테 맛난 된장찌게를 끓여주었어요.. 그때는 귀한 줄 모르고 쉽게 생각하고 얻어먹던 그 된장이 할머님 돌아가시고 얼마나 귀한 건줄 알게되었지요.. 몇해를 이것저것 사먹고 얻어먹으면서 실패하다가 섬내음된장을 만나고 다시 맛난 된장찌게를 끓일수 있게 되었답니다.. 간간하고 칼칼하고 구수한 맛이 나는 된장.. 첫해에 간장이랑 된장을 조금씩 구매했다가 반년도 못되어 다 떨어져 고생한 뒤로 지난해부터는 사재기하는 몹쓸 버릇까지 생겼어요.. 시어머님께도 선물해드렸더니 맛나다고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올해부텀은 시댁것까지 미리미리 구입해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