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내음 함초소금 > 소금 Salt

2016년에 사장님께서 직접 저희 공장과 염전을 둘러 보시고

더더욱 만족하고 더 자신있게 판매해도 되겠다고 하셨지요.

섬내음 함초소금을 처음 드셔 보신 분들은

맛소금을 넣었나~생각하실 정도로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20여일 발효숙성 때문에 가능한 맛이지요.

함초소금 뿐만 아니라

섬내음의 모든 먹거리는 화학첨가물 0%입니다.

소금은 정말 잘(제대로) 먹어야 하지요.

미네랄이 없고 염화나트륨 뿐인 정제 소금을 먹게되면

혈관 벽에 염화나트륨이 달라 붙어 열을 내어

혈압이 높아지고, 모든 성인병의 근원이 된답니다.

미네랄은 우리 몸에 아주 미량만 필요하지만

그 위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하지요.

미네랄을 함유한 소금은

미네랄 중 칼륨이 나트륨을 배출 해 주어 나트륨 발란스를 맞춰 줍니다.

섬내음 함초소금은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 소금입니다.

좋은 소금은 넉넉히 먹어줘야 좋지요.

좋은 소금을 넉넉히 먹으면

피부가 탄탄 해 지고

상처도 잘 아물고

염증도 잘 생기지 않고

몸속 장기들도 활발히 잘 움직이지요.

넉넉히라고 하면 너무 싱겁지 않게 드시면 될 정도에요.

그래서 함초소금 차를 마시면

소화도 잘 되고, 체 했을 때, 입냄새가 날 때

5분이면 해결 됩니다.

간장 등 맛을 내는 모든 소스에는 소금이 들어 갑니다.

대부분 정제염(염화나트륨 99.95%)이 들어 가지요.

그래서 첨가물이 많고 정제염을 사용하는 소스는 쩜쩜쩜.

나트륨 하루 권장량은 정제염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데이타입니다.

정제염으로 소금 섭취를 한다면 권장량보다도 덜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섬내음 미네랄 함초소금은 미네랄 중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서 나트륨을 배출 해 줍니다.

함초소금 차를 권해 드립니다.

음식의 소금을 그렇게 먹고 소금 차까지 마시라니~~

라는 분들도 계셨는데~

너무 싱겁게 드셔서 무기력하고 여기저기 아픈 거랍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16년 전부터 섬내음 함초소금 차를 마시는 분들이 계시답니다.

20일 발효숙성 함초소금이라

감칠맛이 나서 아주 맛있게 즐기실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