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부터 순서대로 발송 시작합니다.
그 주 한주면 완전히 끝날 것 같다고 합니다.
<3월 4일>
섬초 주문 받고 있어요.
3월 10일부터 순차 발송됩니다.
공식적인 주문은 2월에 마무리 했구요.
이번 주문은 번외입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겨울인 2월로 섬초의 철은 지났으니까요.
기온이 좀 올라 가다보니
겨울보다 덜 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지까지 노지 채소가 없다보니
가락동 시장에서는 엄청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달고 먹을만 합니다.
하루하루 달라 질 수도 있을 거에요.
사실 대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섬내음 고객님들의 미각은 아주 뛰어나니까요.
주문이 꽤 많이 들어 왔습니다.
엄마 혼자 하시는거라 한꺼번에 많은 양을 못합니다.
기다려 주시면 순차 발송 할게요.
다음 주 중에 다 마무리 지으려고 계획은 하고 있어요.
<2월 10일 올린 글>
섬초는 더 달달해 졌어요.
완전 설탕이라고 하시네요.ㅎㅎ
지금 섬초가 좀 작을 거에요.
겨우내 자랐어도 그만큼 밖에 못 자라서 달달함이 농축 된 것 같아요.
물 한번도 안 주고 키운 섬초에요.
그래서 더 달고 아삭 할 거에요.
방치가 아니라 땅 힘만 갖고 스스로 이겨내어 자라라고 지켜 봐 준 것이지요.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 2kg, 3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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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단위별 수량 | 1박스 |
포장단위별 크기 | 상품페이지 참고 |
생산자 | 섬내음 |
원산지 | 신안군 도초도 |
제조연월일 | 2021. 12월~ |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실온 1주일 |
관련법상 표시사항 | 상품페이지 참고 |
상품구성 | 상품페이지 참고 |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 상품페이지 참고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010-4127-6952 |
친정엄마도 이런시금치 처음이시라고 하네요.
달고 싱싱하고~~ 맛난 시금치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너무 푸짐해서 놀라고 다듬고 데치고 맛을 보니 너무 맛있어서 금새 다 먹겠다 싶어 놀랐습니다..
시린 손으로 정성껏 수확하고 보내주셨을 걸 생각하니 더 귀한 먹거리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기본 손질 해서 보내주시는 줄 알았는데 폭설 때문이었는지 수확한 상태 그대로였네요.
그치만 워낙 깨끗해서 손이 많이 가지는 않더라구요. 얼었다 녹아서인지 더 달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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