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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염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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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내음
댓글 0건 조회 10,348회 작성일 19-10-2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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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 천일염에 대한 오해>

글이 깁니다.

탈수 천일염은 천연 미네랄이 그대로 들었어요.
장을 담궈보신 분들은 입을 모아
소금 정말 맛있네요. 좋네요. 라고 하십니다.
미네랄이 많이 들어 발효가 잘되어 맛있는 거죠.
많은 양념이 들어간 김치 보다는
장을 담궈보면 소금의 질이 완전히 드러납니다.


인위적으로 탈수를 했다고 해서
미네랄만 쏙 빠지는게 아니에요.
기계 탈수를 하든 자연 탈수가 되든
천일염은 간수가 빠지면 미네랄도 좀씩 빠집니다.
둘다 마찬가지에요.
탈수를 한다고 해서 미네랄이 더 빠지진 않아요.


그 증거는
누구나! 당연히! 알고 있는 내용이에요.

질 좋은 천일염은
장이나 김치를 담그면
무르지 않고
쓰지 않고
김치나 장이 단맛이 나고
감칠맛이 나는 그런 소금이
질 좋은 천일염이에요.

질 좋은 천일염이란
염도가 낮고 미네랄이 들어 있어
장이나 김치를 담았을 때 맛있는
그런 소금인거죠.


조금만 더 깊이 생각 해 보신다면
만약 미네랄이 다 빠져버린다고 하면
그 부분을 염화나트륨이 차지하게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치면
미네랄이 없고 나트륨만 있다면
그건 정제염이나 마찬가지가 되는거죠.
미네랄은 전혀 없고 99.98%가 염화나트륨인 정제염이요.

정제염을 먹으면 혈관벽에 달라 붙어 열을 내게 하여 혈압이 높아지게 되죠.
그리고 정제염으로 장이나 김치를 담근다면
김치가 물러지는 것도 문제지만
미네랄이 없어 발효가 안됩니다.


그런데 저희 탈수천일염을 사용하여
장 담그면 정말 맛있다고 하시고
김장 김치 꺼내 먹을 때마다
제 생각한다고 하시거든요.

수년째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고
좋다고 하시니
질 좋은 소금이라고 증명을 해 주시는 거죠.

특히, 많은 양념 안하는 순대국밥집, 곰탕집에서
간 맞추는 용도로도, 깍두기 담는 용도로도 꾸준하게 사용하시니까요.


탈수천일염은 미네랄이 다 빠져 버린다고 얘기하시는 천일염 유통 판매 하시는 사장님들
또는 염전 사장님들
아닌 줄 알면서 말이 안되는 얘기 퍼트리지 마시구요.
탈수 천일염은 진즉부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정말 오랜만에 소금(천일염)에 대한 얘기를 하네요.


간수가 싫으신 분들은
5년 묵힌 천일염을 구매 하시면 되구요.
간수가 쬐끔 있어도 좋다는 분들은
2년 묵힌 천일염을 구매 하시면 돼요.
둘다 봄, 가을 소금 섞지 않고
한여름 소금만 담아 포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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