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꺾어서 말리는 중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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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고사리에요.
친정 엄마랑 동네 어르신들께서
뒷산에 오르셔서 고사리를
꺾고 계신다고 사진 찍어 보내셨어요.
요즘에는 산중턱을 개간하여
고사리 재배를 많이 해요.
그래서 산 고사리로 판매를 하죠.
저희 섬내음 고사리는
친정 엄마랑 동네 어르신들께서
산을 돌아다니시면서 꺽으신
야생 고사리에요.
엊그제는 산에 올라서
막 꺾기 시작하는데
안개가 끼기 시작하면서
옷이 젖기 시작해 한주먹이나
꺾고 그냥 오셨데요. ㅎㅎ
이렇게 하루하루 산에 가서
조금씩 꺾은 고사리를
모아서 말리면 꽤 많은 양이 되죠.
어제부터는 날도 정말 좋아
잘 마르고 있네요.
요렇게 말려서 포장해서
5월 말경에나 판매가 되겠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야생이라 재배 고사리 보다는
살짝 더 삶으셔야 해요.
향이 아주 끝내 줍니다.
식감도 정말 좋구요.
사진은 삶아서 말리고 있는 사진이네요.
친정 엄마랑 동네 어르신들께서
뒷산에 오르셔서 고사리를
꺾고 계신다고 사진 찍어 보내셨어요.
요즘에는 산중턱을 개간하여
고사리 재배를 많이 해요.
그래서 산 고사리로 판매를 하죠.
저희 섬내음 고사리는
친정 엄마랑 동네 어르신들께서
산을 돌아다니시면서 꺽으신
야생 고사리에요.
엊그제는 산에 올라서
막 꺾기 시작하는데
안개가 끼기 시작하면서
옷이 젖기 시작해 한주먹이나
꺾고 그냥 오셨데요. ㅎㅎ
이렇게 하루하루 산에 가서
조금씩 꺾은 고사리를
모아서 말리면 꽤 많은 양이 되죠.
어제부터는 날도 정말 좋아
잘 마르고 있네요.
요렇게 말려서 포장해서
5월 말경에나 판매가 되겠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야생이라 재배 고사리 보다는
살짝 더 삶으셔야 해요.
향이 아주 끝내 줍니다.
식감도 정말 좋구요.
사진은 삶아서 말리고 있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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